상세설명

따뜻한 색감과 자연을 닮은 텍스쳐를 만드는 박나혜 작가의 세라믹 시리즈입니다. 손자국을 남긴 기물의 표면은 물이 흐르는 듯하기도 하며 울퉁불퉁한 선으로 그린 정물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바라만 보아도 충분히 아름답고 쓰임에 있어서도 역할을 다하는 물건을 만들어 갑니다.

- Size : 255 X 190 X H45(mm)

- Material : Ceramic

상품 유의사항

- 수공예 도자기 특성상 형태와 크기, 유약의 광택 등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시유 과정에서 생긴 유약의 흐름 자국과 유약의 두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도자기의 철 성분에 의해 표면에 작은 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가마 소성 과정에서 기포가 빠져나간 자국이 표면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 핸드메이드 세라믹 특성상 위 사유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불가합니다.

사용시 주의사항

- 반무광 도자기 특성상 음식을 장시간 담을 경우 표면이 변색될 수 있습니다.

- 반무광 도자기 특성상 금속 수저 사용 시 흠집이 날 수 있습니다.

- 나무  수저 사용을 권장 드리며, 식기 세처기 사용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바닥면은 유약이 입혀지지 않아 얼룩이 지기 쉬우니, 세척 후 잘 건조해주시기 바랍니다.

배송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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