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설명
Bon voyage !
프랑스어로 '좋은 여행 되세요' 라는 뜻을 가진 만화경입니다. 인생은 항해와 같다고 생각하는데요, 시원한 바람이 부드럽게 불어오는 멋진 갑판을 떠올리며 만들게 된 제품입니다. 이 만화경과 함께라면 일상적인 풍경도 색다르게 즐길 수 있습니다. 작은 구멍을 통해 사물이나 풍경을 바라보면 패턴이 되어 눈 앞에 펼펴지게 됩니다. 기분을 환기시키고 싶을 때, 멍때리고 싶을 때, 풍경을 조금 더 특별하게 즐기고 싶을 때 등등. 지금 현재의 상황에서 벗어나는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이기도 합니다:)
종이죽으로 만들어진 쉐잎은 그립감이 좋으며 내츄럴한 질감과 색감으로 은은하게 시선을 끄는 매력이 있습니다. 아이보리에 가까운 컬러이고 바니쉬 마감 되어 있어서제품이 부분적으로 오염되었을 시 손쉬운 세정이 가능합니다.
Size : 55 x 55 x 190 (mm)
Material : paper pulp
Order Made : 제작 기간 약 2~5일
제품 유의사항
- 하나하나 손으로 빚어서 만들기 때문에 모양에 미세한 차이가 있으며, 재료의 특성상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색 될 수 있습니다.
- 바니쉬로 마감하였으나 흥건한 물기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제품이 상할 수 있으니 물에 닿지 않도록 유의해 주세요.
- 던지거나 바닥에 세게 떨어지는 등의 충격에 의해 만화경 내부 거울이 깨질 수 있으니 충격이 가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 만화경 앞부분의 유리구슬은 주물로 떠내는 과정에서 주홍색의 작은 점 같은 자국이 발생합니다.
표면에 1~2개의 자국으로는 상을 비춰보는 데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불량이 아닙니다.
- 유리구슬에는 미세한 스크래치가 포함되어 있으며, 미세한 은색가루나 기포가 소량 들어있을 수 있습니다.
- 내부를 들여다 보는 구멍의 투명한 필름에는 은색가루가 묻어있을 수 있고, 미세한 스크래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상을 비춰보는 데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 내부는 거울 3면이 접합되어 있습니다. 접합 부분의 자국이 보이고, 거울의 단면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은색 가루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상을 비춰보는 데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 정상제품으로 검수하여 출고됩니다.
- 코인이 달려있는 부분은 매우 약합니다. 끈만 잡고 들어 올리거나 흔드는 등의 행위를 통해 부러질 수 있습니다. 유의해 주십시오.
- 코인의 재질인 황동의 특성상 표면에 미세한 스크래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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