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NaveFenua x ShinWooJae]
“SHAPE OF ENERGY”라는 키워드로 기획한 이번 팝업전시에서는 에너지의 형상에 대한 두 아티스트의 해석과 표현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신우재 작가(@uzitrat )는 직관적으로 느끼는 자연의 에너지를 기록한 후, 자신의 방식으로 형상화하여 캔버스에 그려냅니다.
✔️나베나베페누아(@navenavefenua_seoul )는 인체에서 풍겨져 나오는 에너지를 도자기로 표현합니다. 용도를 가진 제품임과 동시에, 그 자체로 일상에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오브제를 만드는 세라믹브랜드 입니다.
다양한 감각을 자극하는 두 아티스트의 작업물과 오직 파인드파운드에서만 보실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아이템을 만나보세요.